벌써 4권인가...수나라에서 여전히 하림을 찾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한아를 만나 한아가 있다는 곳에 도착한 류상 묘운 아루 적영 하지만 그곳은 묘운의 원수가 살고 있는 곳 또한 소류와 하림이 있는 곳에 아이들은 들어가게 된다 류상과 소류의 만남이 첫만남부터 조금은 요란했지만 소류의 재치로 아이들은 모두 그곳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점점 드러나는 묘운의 과거 조금씩 보이는 그 과거는 그 집에서 묘운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대단한 힌트를 주게 된다 어이없게 묘운에게 팔을 베어버린 단장은 홍가의 집안의 아들을 찾는데 더욱더 혈안이 되고 그 와중에 아루가 없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화려한 의상과 아름다운 배경들 점점 미스테리 하면서도 알수 없는 스토리 나비의 4권은 벌써부터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