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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이젠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라구요~~!!!.     일단 기초상식으로 말하자면.. 한국과 일본은 아이돌을 보는 시각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일본은 아이돌들과 아티스트를 엄격히 구분하고 차별하지만.. 한국팬들은 아이돌가수를 아티스트로 본답니다. 더 얘기하면 일본의 아이돌은 아직 미완성의 상태에서 데뷔를 하고  점점 성장하고 발전되어 가는 것을 보고 즐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오랜시간의 연습생기간을 거쳐 완성의 상태로 데뷔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국은 춤실력.노래 가창력.외모.라이브실력..등등을 매우 엄격하고 냉정하게 평가를 내린데요.   물론..... 일본의 쟈니즈 처럼 어릴때부터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곳도 있지요. 하지만. 쟈니즈의 아라시들도 실력이 꽤나    있어도  아이돌이라는 이유로...차별받는 일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이돌이라는 편견이 일본에도 있다는 거겠지요.?     그렇다면 일본의 아이돌들은 한국에 비해 부족하고 뒤쳐진다??].. ㅎㅎㅎ.하지만 그건 또 아니래요..ㅎㅎ   또 중요한 것은 한국이냐 일본이냐가 아니라..   어디 소속사이냐? 누가 프로듀스 했느냐에 따라..       같은 일본 이라도..같은 한국의 아이돌이라도...   추구하는 음악성과 모토가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르기때문에...   아이돌들이 가진 무한의 영역을 정말 초딩스럽게   단순히 한국과 일본으로 딱 두동간내서 평가하는 것은 아직 철없는 짓이지요.   심지어 같은 소속사의 소녀시대랑 FX 음악적 지향과.....   노래가사의 난해함도 ......     같은 소속사임에도 엄청 다르다고 할정도니뭐...       (일본의 아이돌은 말그대로...  아이돌일 뿐이지...아티스트 이상으로 평가하거나 보진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개인적으로 한국의 시스템이 일본에 비해 더 낫다고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또 초딩같이 그걸 따지고 우열을 가리려는 것은 더욱 아니구요.       다만 우리 대한민국 팬들이 너무 냉정하게 엄격하게,혹은 무리하게 아이돌들에게  아티스트로서의 자질을 요구해서(아이돌 가창력논란...!MR제거등등..이 이런 현상의 하나겠죠?)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있게 된 것이 아닐까합니다. 근데 또 더 웃긴것은..   일본은 아이돌의 사생활같은 잡다한 것들...뭐 연애나 그런 스캔들에는 매우 엄격하게 평가를 해서.. 인기 아이돌 누구누구가 누구랑 사귄다등등...또는 교통사고.폭력사건같은...문란한 행동등등에는 .. 절대 용서하지 않고, 완전끝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차가운 시선을 보낸데요.     한국은..그런 점에는 또 관대한 것같아 보입니다. 몇개월이나 몇년의 자숙기간을 거치면..바다보다도 넓고 깊은 포용력으로 이해해준데요. 인간은 분명히 실수도 할수있는 존재이고... 그 실수에 연연하지 않고 더 넓은 무한한 가능성의 영역을 멀리 내다본다고나 할까요?     결론은. 이제 소녀시대는 더이상 아이돌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아닐까요????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아이돌 가수 팬들이수많은 아이돌들에게 ..."아티스트 로서의 프라이드와 마인드 그리고 세련된  무대매너 등등.  너무나도 당연히 요구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 식이죠.. 분명 라이브가 되는 멤버인데..  라이브를 못하면 호된 비판을 하고...춤실력이 되는 멤버에게는...춤이 뻣뻣하면 그것을 냉정히 평가하고..외모가 되는 멤버에게는 더더욱 완벽한 미모의 유지를 요구하고..ㅋㅋㅋ등등...을요. (내가 썻지만 좀 식상..ㅋㅋ유치.ㅋㅋ) 이런제가 너무 냉정하고 차가운 것일까요??? 그들은 그저 흔하고 흔해빠진..   아이돌 가수 일뿐인데(!)     우리 한국 팬들이 너무 나도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일까요???? 음...글쎄요...저도 잘 모르겠어요,,ㅋㅋ어떻게 더욱 올바른 것인지...휴..   그건 그렇고.. 소녀시대 태티서 앨범 ..은.. 사이키델릭한 표지그림이 원색의 이채로운 컬러 가 보는이에게 다소 낯설면서도 강렬하게 스며들 면서  판타지 세계관의 요정처럼 꾸며져서....패키지에서  부터 하나의 예술로 봐달라는 SM엔터테인먼트 제작진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같았답니다. SM회사도....소녀시대를 위해 더 투자하고  아티스트로 키워주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히 그들(-수많은 아이돌-)에게   아티스트 로서의 자세와 마인드를 요구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팬들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만 잘되고. 내가 응원하는 가수만 인기순위 에서 1등하면 그걸로 장땡...이라는 초딩같은 철없는  생각속에만 머물러만 있을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같이(!).... 발전해나가자는... 선의의 경쟁속에서의 더불어서 살아가는 마음을 지녀야 하지않을까요?   하지만 역시..무리인 것일까요??? 꼬우면 너네가수도 인기 순위 1위해라~~!...라는 생각만이 전부인것일까요?   각자의 좋아하는  취향과 개성의 인정이라는 존중의 교류로 인해서.. 사람사이의 따뜻함을 느꼈으면 하는 것은...역시...쓸모없는 허접쓰레기같은 생각일까요??? 아아..그래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만 1등하고 내가 싫어하는 상대 라이벌..가수 짓밟아주겠다는 마음이 전부인 거겠지요...흑.. 라이벌가수가 이땅에서 사라져줬으면 하는 생각많이 전부인거겠지요...   현실은 너무 잔인해요..ㅠㅠ /////////////////////////////////////////////////////////////////////    

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태티서 , 미니 앨범 Twinkle 5월 2일 발매!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태티서 의 미니 앨범 트윙클(Twinkle) 이 오는 5월 2일 발매된다. 소녀시대-태티서 는 태연, 티파니, 서현 3명의 멤버로 구성되었으며, 그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소녀시대의 유닛이자, 소녀시대 음악 활동의 연장선인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킬 전망이다. 특히, 소녀시대의 유닛은 음악과 콘셉트에 따라 멤버 구성이 매번 다양하게 변화하고 멤버들의 재능을 전방위적으로 선보이는 차별화된 형태로 이뤄질 계획이어서,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패션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뜨거운 화제가 예상된다. 타이틀 곡 트윙클(Twinkle) 은 7,80년대 스티비 원더 스타일의 음악을 연상시키는 편곡과 현대적인 느낌이 조화를 이룬 펑키 소울 장르의 미디엄 템포 댄스 곡으로, 소녀시대-태티서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트윙클(Twinkle) 을 포함한 총 7곡이 수록되었으며, 소녀시대-태티서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태티서는 타이틀 곡 트윙클(Twinkle) 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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