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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처음 접했던 데일 카네기 시리즈를 이북으로 발견하고 반가웠네요.자기개발서류의 책들 중 그래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던 것이 이 책이었습니다.다시 이북으로 보니 반갑고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것도 확실히 이북의 장점같습니다.데일 카네기 시리즈를 읽으면 왜 데일 카네기 인가 이해가 갑니다.5권중 안 읽어 본 시리즈도 있어서 매우 기대가 됩니다.저는 자기 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을 종이책으로 접했었는 데특히 인간관계론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5권이라 그때 그때 골라서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또 열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데일 카네기 5종 세트 도서입니다.

데일 카네기의 성공습관/
데일 카네기의 링컨 이야기/
데일 카네기의 성공대화론/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류태환 셰프의 레시피 RYU TAE HWAN CHEF’S RECIPE FOR COPPER POT

류태환 셰프가 누구인지는 잘 몰랐지만 책 소개를 보니 정통 프렌치요리가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을 안고 구입했습니다.과연 책 소개에 나온 대로 요리들이 정말 이쁘고 먹음직 스럽더군요.그래서 몇 가지를 따라 해 보았습니다.제 기술이 부족해서인지 레시피가 원래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정말 정성과 돈을 듬뿍들여 너무나도 평범한 맛을 내게 하는 요리들이었습니다. 특히 이 책음 쿠퍼 라는 동냄비 회사 광고용 책자인 것 같아요. 그런 것 치고는 책 값이 너무 높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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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의 시간

몇년전에 지은 책이지만 가슴에 와닿고 우리가 또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경제를 바라봐야 한다는절박한 심정을 느끼게 된 책이다.열심히 노력하면 될것 같았던 1980~2000년 였읍니다.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정체되었던 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다결론적으로 우리는 다시 허리띠를 졸라메는 노력과 각고의 인내를 요구하는 시점에 있음을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1.역사적으로 패권국가(선진국): 기술을 숭상하고 상공인을 우대하는 분위기속에서 패권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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