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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기 위해는 일주일간 친구의 작가인 하즈키 맛차의 신작 만화입니다 그리고 내가 나이기 위해에서 마지막 내용엔 일주일간 친구 7권 완결 후의 대학편 내용이 매권마다 조금씩 나옵니다 이게 중요 포인트입니다 일주일간 친구가 마지막에 흐지부지하게 끝났는데 그 후일담 일주일간 친구대학편이 내가 나이기 위해매권마다 조금씩 나옵니다 단 내용이 너무작아서 기대가 크면 안됩니다 그래도 일주일간 친구 만화책 전권을 소장하고 있다면 어쩔수없이 내가 나이기 위해를 무조건 사야되는것같네요 그렇게 보면 일주일간 친구가 너무 마무리가 아쉽게 끝나서. 그건 그렇고 내가 나이기 위해 본편 내용은 제 생각은 솔직히 발암입니다. 일주일간 친구 대학편때문에 사는거지 대학편이 없었다면 고민 많이했을겁니다. 그 이유가 스포이긴한데 간단히 말하면 남자 주인공이 안경낀 남자인데 안경낀애랑 안경벗은애랑 완전히 다른인물인데 얼굴이 완전 똑같습니다 그래서 생기는 에피소드 이야기인데 주인공여자는 안경벗은애를 좋아합니다 남자주인공은 안경낀애고요 안경낀애는 원래 어렸을때부터여자주인공 좋아했습니다그런데여자주인공이안경벗은애왜 좋아하냐면 안경낀애가 안경벗은애랑 역할교체하면서 안경벗은애로 행동하다가 여자주인공이 좋아하게 됩니다 그래서 발암입니다 그래도 설마 ntr은 안당하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발암입니다 내가 나이기 위해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일주일간 친구 하지메등장했을때(사건해결전) 느낌이라고생각하면 됩니다
사나의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슈운일까, 아니면 아유무일까.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나머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주인공 아사쿠라 슈운은
어릴 때부터 와카츠키 사나를 좋아했다.
고백도 못한 채 전학해버린 것을 후회한 지 7년ㅡ
다시 사나가 있는 동네로 돌아오게 된 슈운.
좋아하는 마음만이라도 꼭 전하고 싶은 그는
이번에야말로 사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자신과 똑같은 얼굴로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이상적인 자신’, 후지사키 아유무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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